갑상선 종양( 결절 )은 크게 양성 종양과 악성종양( 갑상선 암 )으로 나누고 있는데 대부분은 양성 종양입니다. 갑상선 종양은 갑상선 질환 중 매우 흔하여 인구 100명당 약 3-5명에서 발견되며, 특히 남자보다는 여자에서 흔하며 나이가 많을수록 많이 발견됩니다. 갑상선 종양 중 실제 환자의 건강 및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갑상선 암인데 , 갑상선 암의 빈도는 갑상선 종양 환자 100명중 약 5명 ( 약 5% )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갑상선 종양 증상
1. 결절이 매우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2. 종양이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주위 조직과 유착되어 잘 움직이지 않는 경우. 3. 목소리가 쉬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다던지, 숨쉬기가 곤란하고 숨쉴 때 쇠소리가 나는 경우. 4. 갑상선 종양과 주위 임파절이 커져 같이 만져지면 암의 가능성이 높아짐.
갑상선 종양의 검사
1. 갑상선 스캔 - 갑성선의 양성과 악성종양을 감별하는 검사로서 환자에게 방사선 동위원소를 투여하여 갑상선의 모양과 종양의 유무를 관찰하는 검사. 2. 초음파 검사 - 종양의 크기와 모양 및 위치를 쉽게 알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3. 미세침 흡인 세포검사 - 최근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검사로서 주사기와 작은 바늘을 사용하여 주사기에 묻어나온 갑상선 세포를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로 갑상선 종양이 양성인지 혹은 악성(암)인지 감별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암세포가 확인되면 거의 100%암으로 확진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검사방법은 간편하고, 마취가 필요 없고 아프지도 않으며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거의 없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갑상선 종양의 예후
갑상선 암의 대부분은 잘 분화된 암이며, 이는 위암, 간암, 폐암등과 달리 수술로서 갑상선 암을 제거하고 갑상선 호르몬 투여나 방사선 치료 등을 시행하면 예후가 매우 좋아 완치가 가능합니다. 갑상선 암은 10년 내지 20년 생존율이 90%이상이며 거의 대부분의 환자가 수술 등 적절한 치료로서 평생 살 수 있으므로 절대 비관하여 치료를 거부하거나 미루어서는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