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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기타 질환명 단순임파선염
몽우리 위치와 크기 확인

 예를 들면, 턱밑의 몽우리(임파절)가 단독으로 만져지면 원발성병변의 하나인 입안의 병변으로 인한 2차적 단순 임파선 비대가 올 수 도 있습니다. 또한 귀밑의 턱뼈(하악골)하방에서 만져질 때면 구인두, 비인두, 또는 편도선의 원발성병변으로 인한 2차선 현상인지를 반드시 검사해야 합니다. 전방측면 중간부위에 임파선이 만져질 때는 후두 또는 갑상선종양으로 인한 2차적 현상인가를 역시 조사해야 합니다. 만일 이러한 원발성병변들이 종양이 아닌 염증성 질환들로 인해 2차적으로 생긴 몽우리 일때는 대개 1cm정도의 크기로써 만질 때 통증(압통)이 없습니다. 이때는 몽우리가 잘 움직이며 원발성병변의 치유와 함께 저절로 호전됩니다. 그러나, 1cm이상의 몽우리로써 압통을 동반할 때는 단순 임파선염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이런 경우는 대개 적절한 약물치료로써 호전되지만 만일 증상의 악화 시는 종양에 의한 임파선 괴사(썩음)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몽우리의 촉감 및 움직이는 정도를 파악합니다. 몽우리를 만질 때 촉감이 부드럽고 주위 조직에 유착되지 않아 잘 움직이면 비교적 양성쪽입니다. 반면 촉감이 단단하고 주위 조직에 붙어 있어 고정된 느낌을 주면 악성 종양에 의한 몽우리일 가능성이 있음으로 조직검사의 대상이 됩니다. 1차적으로 항생제 또는 소염제 등의 약물치료 후 몽우리 크기 또는 소염제 등의 약물 치료 후 몽우리 크기 또는 통증이 호전된다면 양성쪽이나 만일 1주일 이상 치료 후에도 별 반응이 없거나 오히려 크기가 더 커질 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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